예천군은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를 변화시키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모범업소 및 용궁순대 취급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기존의 집합.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친절청결 교육협회 전문 강사가 방문 교육 전에 음식점을 찾아 친절 정도를 모니터하고, 해당 음식점의 개선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도와주는 방법이다.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손님에 대한 인사법’, ‘호감을 주는 미소,’ ‘공손하고 친근감 있게 말하는 법.’ ‘음식 주문에서 제공까지의 자세,’ ‘종사자의 용모와 자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 된다.
군은 교육 뒤 친절훈련 동영상을 업소에 배부해 친절 생활화를 유도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각 음식점의 친절도를 모니터해 고치지 못한 업소는 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서비스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군은 이번 교육 성과와 미비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교육의 효과를 한 단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전 업소에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 친절서비스 교육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 줘 지역경제 활성화는 몰론 업소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