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장세호)은 행정업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이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은 간부공무원 160명을 5개 반으로 편성해 4일간 정보화 기반운용과 행정정보화업무 처리방법, 정보화 일반상식 등 8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정보화교육의 열기가 높아 1기 30명을 더 늘려 오는 28일까지 6기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달 21일에는 군청강당에서 한국지역 정보개발원 유명준 정보시스템 본부장을 초청해 󰡐스마트워크시대 행정전략 제고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교육을 위해 전산교육장의 현대화 시설확충과 행정정보시스템운용 등 정보화상식 알아두면 편리한 e-상식을 자체 제작해 교육교재로 활용하고 전문강사와 함께 실무공무원이 직접 강의를 하게 된다.
장세호 칠곡군수는󰡒간부공무원들이 최신 정보행정에 대한 종합적인 수준향상으로 군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