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 업무 부담 경감과 복지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경북형 학교업무 정상화 3.0'을 추진해 맞춤형 학교 업무표준안 도입, 불필요한 업무 상시 폐지, 공문 신호등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현장 체험학습의 장소 섭외·버스 배차·안전요원 매칭 등 복잡한 절차는 교육지원청이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AI 기반 행정 자동화 시스템과 24시간 민원 챗봇도 도입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농어촌 신축 관사는 문화·체육·연구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교육 가족 전용 힐링 캠프·스테이 네트워크 확대, 국내외 교사 교류 및 해외 연수 강화도 약속했다. 
 
혜택 대상은 교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까지 포함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도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며 "경북교육 47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