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소장 도서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주제별 도서전 ‘초록의 위로 : 베란다에서 숲까지’를 운영한다.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일상 속 작은 식물과 자연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베란다 정원과 숲, 자연 생태를 다룬 다양한 도서를 소개한다.전시 도서는 식물과 나무, 숲, 자연 관찰 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와 과학 분야 도서 24권으로 구성됐다.주요 전시 도서로는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자연을 사랑하는 법’, ‘숲의 언어’, ‘나무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까?’, ‘하루 5분의 초록’, ‘아무튼, 식물’ 등이 포함됐다.도서관은 전시실 내부에 패널 11점과 액자형 인쇄물 14점을 설치해 시민들이 전시 도서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이신기 관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관련 도서를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소장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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