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 성인을 대상으로 ‘꽃꽂이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울진군민 8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는 지역 내 필요한 곳에 기부돼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교육은 꽃과 식물 관리에 필요한 관개량과 일조, 통풍 등 기초 이론수업으로 시작됐다. 이어 거베라와 덴파레, 보풀리움 등을 활용한 꽃꽂이 실습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꽃 재료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꽃 관리 방법과 생활 속 활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평소 꽃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래 예쁘게 유지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세용 한울본부장은 “남은 에너지아뜰리에 프로그램도 재미와 함께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로 채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