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9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학습상담교사·장학사 등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결손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장·교감·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기초학력 관련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 사례 공유,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컨설팅단은 관내 초·중·고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