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9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시군 모니터링·컨설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교 주변 담배 판매점 점검, '찾아가는 청소년 노담 스쿨 챌린지', 대학 금연동아리 운영 등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청소년·대학생 금연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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