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칠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오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식중독 예방과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칠곡군 지역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조리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우수 조리사로 선정된 김경민 조리사와 김선자 조리사의 개발 레시피를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2026년 센터 특화사업을 안내해 지원 방향과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의 일환으로 가루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실습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초성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교육 효율을 올렸다.최길용(경북과학대 조리사관과 교수) 센터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조리원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