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개교 102주년을 맞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계명대 간호대학은 지난 27일 성서캠퍼스에서 '2026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졸업 20주년과 30주년, 40주년을 맞은 동문을 비롯해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조화숙 간호대학 총동창회장, 교수진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간호대학의 발전 성과와 미래 비전이 소개됐다. 김혜영 학장은 대학 운영 현황과 중장기 발전계획인 '계명간호 2030'을 발표했으며, 이은숙 교수는 간호대학의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동문 대표들의 기수별 활동 보고에 이어 해당 기수 동문들은 모교 발전을 위해 총 1천74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 졸업 50주년을 맞은 송미옥 동문에게는 간호대학 발전과 호스피스 전문간호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간호교육 100주년 기념 역사관과 첨단 실습시설인 K-SMART CENTER를 둘러보며 모교의 변화된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동문과 재학생 간 교류 행사도 마련돼 진로 상담과 경험 공유가 이뤄졌다.김혜영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동문들과 함께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계명 간호의 전통을 이어가며 미래 간호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