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권병균(사진)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영천시에 따르면 권 단장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에서 필기와 면접을 모두 통과해 지난 29일 최종 합격했다. 앞서 2019년에는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어, 토목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토질및기초기술사는 도로·철도·교량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토질과 기초 분야의 전문지식, 실무경험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며 국토교통부가 관장하는 기술사 자격 중 하나다.2004년 공직에 입문한 권 단장은 지난해 7월 시설사무관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영천시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을 맡아 주요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 단장은 “그동안 쌓아온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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