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지난달 30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 2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바이오산업의 주요 분야와 산업 동향, 미래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서는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현직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쇼도 진행됐다. 이어 실시간 질의응답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진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였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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