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달 29일, 상주시가족센터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과 함께 가족센터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간 업무협약에 따른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11월 상주시와 체결한 ‘상주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교육 지원사업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스타렉스 승합차 1대, 전자칠판 3대, 노트북 3대, PC 10대, 교육 프로그램 비용 지원 등이다. 김병달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