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해양수산 종사자의 인권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8월 31일 가지 특별단속을 시행한다.단속은 장기 승선 및 폐쇄적인 해상 근무 환경으로 인한 노동 착취, 폭행, 강제노동 위험성 상존 외국인 근로자 증가 추세 경북·강원 지역 해양수산 종사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2022년 890명에서 2025년 1344명으로 증가하여, 이에 따른 인권침해 범죄 예방과 단속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점 단속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 임금 착취, 강제 노동 등 인권침해 행위 선박 내 폐쇄적 범죄: 원거리 어선 등에서 발생하는 약취·유인, 감금, 임금 갈취 행위 인력 공급 과정의 불법 무허가 직업(선원) 소개 등을 울진해경은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다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는 "인권침해 범죄는 피해자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