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오후 2시 경북지역 과학분야의 기초․응용연구 기반이 될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2004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연관이 협력연구를 촉진할 수 있는 지역연구개발거점인 지방과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연면적 7915㎡(부지 5496㎡)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를 지난 3월에 완공했다. 국·공공연구소 및 기업부설연구소 집적 공간(25개소), R&D 공동연구센터, R&DB인력간 정보교류를 위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과학기술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센터는 경북지역의 지역특화 산업인 IT, 전기·전자산업 및 IT융복합산업의 기초연구인 나노입자, 화학촉매 및 CNT Graphene 분야연구를 지원해 지역산업의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부족한 연구역량을 보완하고 다양한 지역의 R&D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 우수연구기관 국내분소를 유치하기 위해 일본 및 동유럽 소재 연구소와 협의중에 있다. 또한 입주기업 및 지역의 산·학 및 해외 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을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을 다양화하고 기업의 사업 다양성을 제고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입주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력 강화를 위한 연구원 교육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리더스협의회를 통한 산업분과별 특허맵, 기술로드맵 작성 및 과제기획 등의 활동을 통해 산·학·연간 활발한 교류여건을 조성·지원해 지역 특화산업 관련 과학기술 정보와 인적․물적 인프라의 집적지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다.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의 많은 연구개발 인력의 참여를 유도하고, R&D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발전에 공동노력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과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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