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드림스타트센터가 대도시형 자치단체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난 21일 전북 변산에서 개최된 사업평가 보고대회에서 2010년 드림스타트센터 사업평가 결과 대도시형 자치단체 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드림스타트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 결과 포항시는 조직갈등 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실무자 전문성 확보, 슈퍼비전 기획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사업평가 보고대회에서 포항시는 표창과 함께 우수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운영에 대해 보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사전적 예방적 차원의 복지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해 현재 해도동, 우창동, 상대동 등 6개 동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최만달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자원을 조사 발굴해 서비스연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10년 사업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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