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올해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기존 초교 3학년에서 초교 6학년까지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키로 했다.
 
올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시스템으로 전환해 평가 안정성을 높이고, 전용 포털(gbe.inaea.re.kr)을 새롭게 구축해 응시·결과 확인·자료 제공을 통합 지원한다.
학생은 자율 평가 결과에 따라 '씨앗–새싹–나무' 3단계로 자동 배정돼 수준별 평가에 참여하며, 끌어넣기·선 연결하기·서논술형 등 다양한 CBT 문항으로 사고력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 
 
교사에게는 자동 채점·일괄 채점·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해 업무 부담을 줄였다.
평가는 국어·수학 형성평가(5~12월, 월 1회)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6월·12월)로 구성되며, 결과는 학생 맞춤 피드백과 기초학력 지원 자료로 활용된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