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독서·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학생 120명·교사 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선발된 학생은 초등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문학 탐구·글쓰기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 △국내외 '노벨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 등으로 운영되며,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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