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장터’란 도농상생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이번 행사는‘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상주시가 단독으로 참여했다.상주시 모두장터(지역소농, 소상인으로 구성) 6개 업체가 참여해 ▲과일·신선류(체리·유럽상추·표고버섯) ▲가공품(수제 누룽지·식혜·곶감빵·표고국수·표고버섯 분말) 등 특색 있는 우수 농특산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여 15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로장터 참여를 통해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상생 마케팅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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