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을 발족하고 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기획예산담당관과 시정연구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시정연구팀』 소개와 운영계획에 대한 상호 토론을 가졌다. 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구팀원을 공개모집해 총 14명으로 구성 “소셜미디어를 위한 행정서비스 융합 마케팅 전략” 등 7개 연구과제를 가지고 자료수집과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오는 7월말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한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8월말 최종발표회를 통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의 심사를 거쳐,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고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경산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인 「시정연구팀」을 지난 ‘98년부터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335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14건의 연구과제가 발표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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