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석보면은 2일 사과 적과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군청 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기술보급과 등 6개 부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석보면 화매리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일손을 지원받은 이모씨는 “사과 적과로 중요한 시기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사과 적과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미경 석보면장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