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서부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서산동 산245번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산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제고에 나섰다.이상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 정비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서부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매번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부동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힘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