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주시 두류공단과 의성군 금성면 악취관리지역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연간 12회 진행되며,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13개 항목과 기상조건을 함께 분석한다.
지난해 조사에서 경주시는 복합악취 기준 초과가 7건, 의성군은 2건 확인됐으나 지정악취물질은 대부분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측은 "계절별 변화 양상을 지속 조사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