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토지분양 및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26일 오후 2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전공공기관 신청사 건립공사 발주 시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시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건설업체, 공동주택건설 사업자 및 부동산중개업자 등을 초청해 혁신도시 추진상황과 공공기관 신청사 건립공사 일정과 토지분양 계획이 논의된다.
설명회가 끝나면 혁신도시 건설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설명과 함께 투자자들에 대한 상담도 가질 예정이다.
김천혁신도시는 지난달 이전 공공기관 청사건립 부지매입을 100% 완료하면서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경북드림밸리(김천혁신도시)가 현재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청사건립 및 이전준비로 활기를 띠고 있다" 며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토지분양 및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우수기관 및 우량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