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116가구에 LP가스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24일 성주군에 따르면 사업은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에 가스시설 개선지원을 통해 후진국형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스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를 차단하는 퓨즈콕 및 가스누출을 감지하는 누출감지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가구당 16만원인 제반비용 일체를 국비 지원한다.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가스시설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시공 사업자가 시설개선 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검수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으로 총 761가구가 시설개선했다”며 “향후 차상위 계층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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