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4일 군은 선불카드 방식의 문화카드를 신청받아 발급하며 1세대 당 연 5만원 한도 내에서 공연, 전시, 영화관람 및 도서구입 등이 가능하다.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 대상자 본인이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 또는 www.cvoucher.kr/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인증 필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2000여 세대에 세대주별 문화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라며 “예산이 한정돼 있으므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