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미래세대 아동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제5기 iM어린이합창단'의 출발을 알렸다.재단은 지난달 29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5기 iM어린이합창단 발대식을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iM어린이합창단은 대구서구가족센터와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다문화 아동 15명과 비다문화 아동 1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는 단원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임명장과 단원증을 전달받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단원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위해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의 교육을 비롯해 단복, 교통비, 문화공연 관람, 장학금 등 운영비 전액을 지원한다.황병우 재단 이사장은 "합창단 활동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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