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간호대학과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가 제11기 목회간호사 전문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계명대 간호대학과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는 영적 돌봄과 전인적 치유 역량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위한 ‘제11기 목회간호사 전문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8주간 진행됐으며, 영적돌봄의 이해, 전인건강 통합 접근, 지역사회 이해, 영적간호 및 목회간호 실무실습 등 총 60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됐다.목회간호는 신체적·정서적·영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인적 치유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1996년 계명대 간호대학에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로 도입 3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이번 교육에는 의료기관 간호사와 간호대학 교수, 국내외 선교사, 교회 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총 34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김혜영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전문 간호역량과 영적 돌봄을 결합한 통합적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었다”며 “치유와 돌봄의 사명을 실천하는 간호사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계명대 간호대학과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는 앞으로도 목회간호 전문인력 양성과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