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방사능사고 대피 시범학교로 지정된 나산초등학교에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2011년 5월2일~4일)’에 대비해 지난 20일 11시 방사능누출사고 중 적색경보를 가정한 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크게 교육과 대피로 구분해 나산초등학교 전교생 353명 및 교직원 27명 모두 집결지로 이동해 원전 방사능 이해와 방사능 누출사고로 인한 적색경보의 대피요령과 개인안전 확보 및 대피소 이동차량을 탑승하는 전 단계까지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 월성원전 대외협력실(방재환경팀장 윤재황)에서 교육을 지원해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방사능누출 사고 시 대피요령 및 개인방호물품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