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육청(교육장 권대란)은 21일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홍보를 위해 의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의성읍을 가로 지르는 길거리홍보를 실시했다.
홍보행사는 교육장 및 직원을 비롯한 지역교육관계자 등이 참석,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관심도 제고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한다.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277개 기관단체 및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첫날은 안전대책 점검, 자연재난대응, 둘째 날은 취약분야(시험실안전, 학교폭력) 학생 및 직원 건강안전(식중독, 감염병) 대응훈련, 셋째 날은 지진(해일)/방사능 및 화재 대피 훈련으로 진행해 국가 재난대응체제 구축과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으로 추진한다.
권대란 교육장은 금년도 개최될 훈련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 시키고, 안전실천을 강조해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시 학교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