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대구 56.7%, 경북 55.5%로 전국 평균 54.7%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의 경우 전국 평균 54.7%보다 2.0%포인트 높아 지난번 지방선거 당시 37.8%와 비교하면 무려 18.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61.9%), 강원(59.7%), 전북·경남(58.3%)에 이어 울산과 함께 공동 4위 수준이다. 경북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 시 48.1%를 기록한 것보다 7.4%포인트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은 군위군으로 76.7%를 기록했고 이어 수성구 58.8%, 달성군 57.1%, 동구 56.6% 등이고 남구가 54.4%로 가장 낮았다. 경북은 울릉군이 78.9%로 가장 높고 영양군 77.8%, 청송군 73.5%, 봉화군 71.7%, 의성군 71.3% 등의 순이며 구미시가 48.4%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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