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경상북도 교육감의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선거 기간 동안 경북 22개 시군 곳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아이의 등굣길을 걱정하는 학부모님, 교권과 교육활동 보장을 호소하는 선생님, 작은 학교와 지역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주민들, 더 나은 배움을 꿈꾸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저는 선거 과정에서 분명히 약속드렸습니다. AI 시대에도 사람을 중심에 두겠다고 했습니다. 도시와 농산어촌의 교육격차를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교육에 집중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모든 아이가 각자의 꿈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경북교육 47년의 경험, 교육감 8년의 성과 위에 앞으로의 4년은 완성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기초에서 미래까지 모두 품는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생 마음 건강을 더 촘촘히 챙기고, 교권과 교육활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특수교육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을 확대하고, 통학과 돌봄, 체험학습 지원까지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와 지역 교육생태계 회복도 꾸준히 추진해,학교가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학교를 돕는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경북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혜택은 아이들에게 돌리고, 저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는 보람만 챙기겠습니다.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