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뼛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이 감격스러운 승리는 저 황이주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기에 빠진 울진의 경제를 살려내고, 정의와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울진을 열어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명령이자, 군민 주권의 승리입니다.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에도,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울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저보다 더 많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여러분의 얼굴이 스쳐 지나갑니다. 여러분이 흘리신 귀한 땀방울을 평생의 훈장으로 가슴 깊이 간직하며, 결코 헛되지 않도록 군정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선거 기간 동안 울진의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하셨던 손병복 후보님과 그 지지자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서 있는 자리는 달랐지만,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가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손 후보님이 울진을 위해 고민하셨던 훌륭한 비전과 정책들도 귀하게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선거 과정에서 생긴 대립과 갈등, 상처는 이제 모두 끝내야 합니다. 반목과 분열을 넘어, 하나의 울진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선거로 인해 생긴 모든 골을 메우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보듬는 '통합과 화합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도 더 크게 들으며, 5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습니다.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선거 기간 유세차 위에서 눈물로 말씀드렸던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지급을 비롯해, 군민 여러분의 지갑을 채우고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다시 벌떡 일어설수 있게 만들겠다던 공약들은 반드시 실행해 내겠습니다.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전국을 누비며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는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자 '비즈니스 경영 군수'로서 울진의 경제 영토를 압도적으로 넓히겠습니다.늘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끝까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위대한 울진의 시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당당하게 열어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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