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안전관리자 박순환 차장이 전국 공기업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산재예방 달인'은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과 재해예방관련단체의 안전보건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예방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매월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지난 23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달인으로 선정된 박순환 차장은 지난 1996년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해 지금까지 안전업무를 담당하면서 안전관련 자격증과 안전분야 학위 취득 등 부단한 자기계발을 바탕으로 도시철도운영기관의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관리기법 개발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도입.인증 ?'안전문화 실천의 달' 제정 ?특성화된 관리감독자 맞춤 교육 시행 ?재해예방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선진기법 전수 ?위탁업체 안전교육 지원과 합동안전점검 실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영예로운 '산재예방 달인'에 선정됐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9월 동종업체 최초로 무재해목표 5배(1650만 시간)를 달성하고, 현재 무재해 목표 6배(1980만 시간)를 진행 중이다. 또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한 바 있다. 김인환 사장은 "산업현장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으로 '설마'와 '괜찮겠지'를 꼽으면서 99번의 안전도 1번의 사고 앞에서 물거품이 되는 것이기에 평소 '안전은 실천' 임을 늘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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