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예천군민 여러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저 안병윤을 예천군수로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이번 승리는 결코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더 나은 예천을 만들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변화와 발전을 향한 뜻이 하나로 모인 위대한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소중한 선택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을 시작하겠습니다.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내려놓고, 하나 된 예천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고,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인 예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예천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약속드립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군정은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실용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행정”을 군정 운영의 원칙으로 삼겠습니다.먼저,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특정 지역만의 발전이 아닌, 예천 전역이 고르게 잘사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신도시는 미래 성장의 거점으로, 원도심은 삶의 기반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또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농업은 예천의 뿌리이자 미래입니다.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습니다.교육과 복지, 정주 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무엇보다 저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며, 함께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예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저는 오직 예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한순간도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힘을 모아주신 캠프 동지 여러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거리와 현장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수많은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예천의 변화를 믿고 저 안병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이제 시작입니다. 군민과 함께,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