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중·정보고등학교 총동창회 제22대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및 동문의 밤 행사를 지난 23일 오후 7시 경주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주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이득원 경주시체육회 연맹회장, 장성도 라이온스 전총재, 김동해 시의원, 이경동 시의원, 김문수 태권도협회장 등 각계인사들과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4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불국체육관 관원들로 구성된 태권도시범과 팝스일레븐 합주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 회기입장과 김완호 준비위원장의 내빈소개, 국민의례, 격려사, 축사에 이어 20년이상 근무하면서 후배양성에 심혈을 기울인 월성중학교 권종훈, 정보고등학교 김영희·이창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2부순서는 만찬, 동문의 밤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제21대 김동율 회장의 뒤를 이어 제22대 최귀돌 회장, 김완호 수석부회장, 서기봉 상임부회장, 김철출,김태형 감사 등도 취임했다.
김동율 회장은 “지난 2년해 동안 감동의 동창회를 만드는데 용기와 격려로 이끌어준 선배, 고언과 충언으로 총동창회 청사진을 제시해주신 후배, 총동창회장직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보살펴준 19회 동기, 동창회를 위해서 애써준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귀돌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간 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데 온힘을 기울이겠다” 며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의 밤 행사는 국악인 이성애(신라천년 예술단장)씨의 대금연주와 민요가수 최정외 추억의 가요무대 방송사업단 소속 가수 10여명이 출연해 흥을 돋웠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