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클리언(CLEAUN)이 글로벌 힙합 레이블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PTMPIRATION RECORDS)’를 설립하고 해외 아티스트 중심의 음악 프로젝트 확대에 나선다.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는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보이그룹 VAV 출신 클리언이 레이블 설립을 주도했으며, 아티스트 발굴과 음악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레이블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이 합류했다. 콜드플레이(Coldplay),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DRAGO를 비롯해 미국 힙합 레이블 퀄리티 컨트롤 뮤직(Quality Control Music) 소속 아티스트 메트로 마르스(Metro Marrs)가 참여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퀄리티 컨트롤 뮤직은 미고스(Migos), 릴 야티(Lil Yachty), 릴 베이비(Lil Baby) 등이 소속된 미국 힙합 레이블이다. 이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 출신 Trap R&B 아티스트 웨이비 몹(Wavyy Mob)도 레이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웨이비 몹은 싱어송라이터 플레저 피(Pleasure P)와의 협업 이력 등을 통해 활동해 온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클리언은 지난 2월 10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비교적 드문 해외 힙합 아티스트 중심의 협업 구조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특히 클리언은 2021년 미국 힙합 아티스트 OG Maco와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키노비츠(Kinobeats), 푸샤 티(Pusha T),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이끄는 테일러 갱 엔터테인먼트(Taylor Gang Entertainment) 소속 프로듀서 RMB 저스티즈(RMB Justize),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 작업한 프로듀서 식센스(Syksense) 등과 협업하며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를 넓혀왔다.클리언은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를 글로벌 힙합 레이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콘텐츠와 프로젝트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