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경북농협은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경북농협은 도내 17개 농축협이 생산한 우수 답례품 20여 종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제 혜택, 답례품 내용을 소개했다.행사장에서는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경북도지회 회원들이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식혜를 제공하며 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답례품 전시를 둘러보며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과 다양성을 확인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와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라는 점에도 관심을 보였다.경북농협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농축산물 답례품 개발과 판매 지원을 확대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