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경북으로 ON(온)나!’ 관광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경북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은 올해 관광 활성화 정책과 국제행사 연계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영천시는 ‘별빛 가득한 도시 영천’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별·말·한방 자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댐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야간관광 자원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방문객 참여형 ‘포춘쿠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영천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행사장에는 경북 각 시·군의 관광 정보와 지역 특산품, 먹거리 등이 소개됐으며 특산물 경매와 버스킹 공연,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야간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영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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