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5일 문경운전면허시험장에서 ‘2026 문경 국가유공자 미리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이 주관하고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했으며 유맥회, 올마트, 이한솔루션,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200세트를 점촌4동 지역 국가유공자와 문경지역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점촌4동 5통(유곡) 지역 내 국가유공자 4가구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전해주고 감사의 인사까지 건네줘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한배 단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음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봉사단체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을 비롯한 문경시민과 가족 등 11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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