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월남참전자칠곡군지회 회원들 150명 대상으로 숲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호국의 달을 맞이해 진행돼 호국의 도시 칠곡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참가자들은 숲체원에서 ▲ 자연물로 손수건을 물들이는 ‘숲에 물들다’ ▲ 추억을 떠올려 보는 숲산책 ‘기억의 길’ ▲ ‘숲으로 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숲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져 숲체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호국의 도시 칠곡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과 숲의 치유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참전유공자들의 쉼과 위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