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2026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초동단계의 신속대응 체계를 확립하며 학교급식 운영 및 지원방안, 기타 학교급식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뤘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재료 위생·안전관리 강화(야채류 원산지 표기 및 깐 야채류 소비기한 표기, 3식교 조식‧중식‧석식 따로 포장),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경비 지원, 작년 안건 시행여부 등이다.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와 군청, 식재료 납품업체가 서로 공감하고 신뢰할 때 비로소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완성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