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대 안동경찰서장으로 금주현 총경이 지난 8일 취임했다.봉화 출신인 금 서장은 1992년 일반공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30여 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현장형 경찰 간부다.금 서장은 경북경찰청 감찰계장과 인사계장, 대구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봉화경찰서장,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금주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대가 바뀌고 치안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우리 경찰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안동경찰의 모든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안전에 맞춘다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에게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안동경찰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한편 금주현 서장은 다양한 치안 현장 경험과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중심의 치안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