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은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를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과 20일 오후 7시 30분,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는 전혀 다른 영화로 2009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의 이후 이야기를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다.영화는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청년 짱구가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의 모습은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배우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등의 열연과 현실감 있는 서사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영화 ‘짱구’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은 물론 새로운 도전의 용기까지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전석 2000 원이며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현장(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인터넷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문경문화예술회관 예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경문화예술회관(054-550-839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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