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순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숙희)는 지난 22일 순흥면사무소 마당에서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겨우내 묵은 옷과 이불 등 80여 채의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회원들은 빨래봉사 외에도 밑반찬과 쌀(10Kg)을 기초수급자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1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빨래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깨끗한 이불에서 새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순흥면 적십자 회원 이외에도 타읍면동 적십자회원들도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순흥면 적십자 봉사회는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해소해 지속적으로 빨래봉사 등의 사랑을 전달한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