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북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로드맵은 △학생 진로 연계 탐구활동(STEP 1) △교육과정 다양화(STEP 2) △수업 및 평가 혁신(STEP 3) △365일 빈틈없는 진학 지원(STEP 4) 등 4단계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1단계(STEP 1)에서는 '경북 사이버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80여 명) 운영과 대학 연계 심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2단계(STEP 2)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90개교(341개 강좌, 4397명)가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습 선택권을 보장한다. 3단계(STEP 3)에서는 '신퇴계 교사단' 387명과 '수업 전문가' 323명을 중심으로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24개 거점학교 중심의 경북형 IB 교육을 정착시킨다.    4단계(STEP 4)에서는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대입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캠프, 의예과 MMI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적 한계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가장 따뜻하고 빈틈없는 공교육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