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센터장 김동섭)는 오는 28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 일일이동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기업의 애로 및 국민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동민원신고센터는 각종 사업 인허가 신청 등 기업의 사업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행정으로 인한 국민생활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접수할 예정이다. 2009년 11월 구미시 지역을 시작으로 2010년 6월 울산광역시 지역, 2010년 11월 창원·진주시 지역 등에서 센터를 운영해 해당 지역 주민 및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직접 방문(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하거나 전화(053-584-9370~6) 또는 팩스(053-581-7828)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센터 개소는 2008년 9월 김황식 감사원장(현 국무총리)이 취임하면서 기업현장과 생활일선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민원을 직접 듣고 현장중심으로 신속히 처리하고자 건축 인허가·보상·계약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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