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우리유치원과 청송초등학교가 경북 최대 규모의 어린이 안전문화 경연인 제26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각각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다.경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와 초등부 각 10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와 율동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유치부에서는 구미 우리유치원이, 초등부에서는 청송초등학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두 팀은 오는 9월 16~17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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