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신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과학영농 정착을 위해 지난 8일 울진읍 호월리(호월리 848-1번지 일원) 과제포 포장에서 벼 모내기 과제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제포는 4-H 연합회원들이 육묘부터 정식,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협업 역량 강화, 신규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을 향상 및 4-H조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4-H연합회는 우수 영농기술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44명이 활동중인 농업인 학습단체다. 특히 황현 64대 울진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25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에 생수 7.2톤을 기부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현장실습교육은 지역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배우고 익힐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