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오는 5월10일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전통사찰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찰 및 문화재 시설 7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해 연등, 촛불, 가스 등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적정상태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및 화재 때 인근산림 연소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중점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또 오는 28일 양동민속마을에서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찰 및 문화재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관계기관, 소방 등 역할분담에 따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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