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소기업 CEO 2000여명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북 ‘포항’을 찾는다. (사)중소기업이업종 중앙회(회장 김은호)는 28일부터 2일간 전국13개 시도지역 이업종연합회 2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체육관 등에서 ‘전국중소기업 CEO 한마음 혁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결의한다. 28일에는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대·중소 기업 동반성장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포항시 투자유치설명회, 중소기업이업종 중앙회와 포항시간 투자유치 협력에 관한 협약(MOU)체결, 기술 융·복합촉진단 발대식 행사 등이 진행된다. 29일에는 포스코와 해병1사단 등을 방문해 산업시찰과 포항시티투어를 펼치고 죽도시장을 들러 포항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포항을 홍보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포항지역 이업종교류회 회원사의 우수제품 홍보 전시관을 설치운영하고 각 업체별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포항명품협의회에서 특산물 판매와 무료시식회 행사도 개최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투자유치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중소기업이업종 중앙회는 서로 다른 기업간 교류 활동을 통해 다른 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융합해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창립해 현재 전국 305개 단위교류회에 6737개 회원사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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